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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카 여자대학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인간으로서 자신이 걸어갈 길을 찾아내고, 그 길을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하는 동시에 다양한 가치관을 받아들여 주변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인재를 양성합니다. 또한 풍부한 감성과 균형 잡힌 지성을 겸비하여 사회에 적응하고 나아가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갑니다.
"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". 바이카 학원을 창립한 사와야마 보로(1852-1887)가 사랑한 성서 말씀이 바이카의 교훈으로 지금도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.
기독교주의에 의한 인간교육과 함께 바이카의 전통으로서 숨쉬고 있는 것. 그것은 바로 여성의 자주 및 자립을 지향한 실천교육과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살아갈 여성을 키우는 영어교육입니다.
우리는 새로운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 그 교육활동의 영역은 지역으로 사회로 그리고 세계로 펼쳐지고 있습니다.